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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퇴근 얘기를 쉽게 하는 친구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5. 10. 22:45

    퇴근 얘기를 쉽게 하는 친구
    친구가 한 말을 듣고 너무 황당해서 저만 그런 것 같아서 이렇게 글을 올립니다.

    회사마다 분위기에 따라 다릅니다.

    열심히 하는 회사도 있고 안 하는 회사도 있습니다.

    제가 융통성이 없을 수도 있어요.

    계약직 9개월차인데 아직도 퇴근이 어렵네요.

    오전 6시가 되면 눈치채지 않을 수 없다.

    집에 갈 준비가 된 사람은 아무도 없고 더 많이 일합니다.

    나와 같은 사원이지만 더 오래되었습니다.

    가끔 상사가 하루라고 하면 나도 그렇게 한다.

    출근하고 싶다는 말이 이상하게 어렵네요.

    하지만 내 친구는 그가 일할 것이라고 말했다

    이어 그는 "6시 이후에는 할 일이 없으니 그냥 일하러 가세요"라고 말했다.

    이랬다

    그런데 친구가 갔던 곳은 지인이 소개한 곳입니다.

    나는 지인과 함께 일했다

    그래서 퇴근하기 편한 것 같아요.

    그리고는 왜 일을 마치고 집에 오지 못하느냐고 묻습니다.

    출근한다는 말도 못해서 속상한 걸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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